영암군 군서면 죽정마을 돌담과
여수 사도와 추도 돌담이 문화재로 지정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삼한시대부터 마을이 형성됐고
중국과 일본과의 뱃길 교류의 중심지였던
영암군 군서면 구림리 죽정마을의
담장 2킬로미터와
여수 사도와 추도 돌담을 문화재로 지정했습니다
문화재로 등록된 전국의 옛 담장 17곳으로
이 가운데 신안 흑산 사리 마을과
완도 청산 상서마을,강진 병영 마을등
전남이 8개소로 가장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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