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서 도박판' 주부 4명 검거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01 12:00:00 수정 2007-12-01 12:00:00 조회수 1

여수경찰서는 가정집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0살 김모 여인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9일

여수시 신기동 김씨의 집에서

점당 천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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