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경찰서는 가정집에 도박장을 개설한 뒤
도박판을 벌인 혐의로 40살 김모 여인등
4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 등은 지난달 29일
여수시 신기동 김씨의 집에서
점당 천원의 판돈을 걸고 속칭
`고스톱'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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