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역사 공원 조성이 추진되고 있는
기무부대 터에 대해
광주시가 근거 없는 소문에 주의하라고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광주시는 서구 쌍촌동 기무부대 터는
도시 관리 계획이 결정되면 공원 조성 이외
일체의 토지 사용이나 개발 행위를
할 수 없다며 근거 없는 개발 계획에 대해
시민들의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한편, 광주시는 기무 부대 터에 대해
건축 허가를 제한한데 이어 오늘부터 20일동안
주민 열람을 거쳐 내년 2월에
도시 관리 계획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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