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산 생고기를 먹은 일가족 5명이
식중독과 비슷한 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광주 하나병원에 따르면
57살 황 모씨 등 일가족 5명이
배탈과 구토, 설사 증세를 호소하며
어제부터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황씨 가족은 그제
함평군 모 마트에서 생고기를 사서
집에서 먹은 뒤
이같은 증세를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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