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다방 업주를 둔기로 마구 때려
중상을 입힌 혐의로
조직폭력배 20살 홍 모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씨 등은
자신의 애인을 다방종업원으로 고용해
일을 시켰다는 이유로
지난 8월 25일 화순군 화순읍 한 다방에서
업주인 42살 한 모씨 등 2명을
둔기로 마구 때려
갈비뼈를 부러뜨리는 등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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