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인사 747명, 이명박 지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03 12:00:00 수정 2007-12-03 12:00:00 조회수 0

광주전남 지역 교수, 군인, 변호사 등

747명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김채구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지역인사 747명은 성명에서

지금까지 특정정당에 표를 몰아줬지만

지역경제는 오히려 낙후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이명박 후보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후보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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