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지역 교수, 군인, 변호사 등
747명이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
지지선언을 했습니다.
김채구 전 광주시의회 부의장 등
지역인사 747명은 성명에서
지금까지 특정정당에 표를 몰아줬지만
지역경제는 오히려 낙후를 벗어나지 못했다며
이명박 후보는 지역경제 발전을 이룰 수 있는 후보라 지지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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