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당의 대선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가한 당원들을
행사장소까지
무료로 실어준 사람이 검찰에 고발됐습니다.
고흥군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고발된 A씨는
지난 11월 13일 광주 구동 실내체육관에서
있었던
모 정당 대선 선대위 발대식 행사에 참여한
당원 100명의 교통비 80만원을
대신 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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