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자 종합 복지관 신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03 12:00:00 수정 2007-12-03 12:00:00 조회수 0

근로자들의 건강과 취미 생활등

복지 증진을 위한 종합 복지관이 건립됩니다.



광주시는 하남 산단 관리사무소에

지하 1층, 지상 4층, 전체 면적

6천 백 제곱미터 규모의

종합 복지관 공사에 들어가

오는 2009년 2월에 완공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시는 임동에 있는 기존 복지관을 대체할

종합 복지관이 완공되면

근로자의 복지 증진을 통해 노사 안정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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