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지에 오줌을 싼 초등학생을
3시간동안 세워뒀다가
물의를 일으켰던 여교사가
감봉 조치를 받았습니다.
광주 서부교육청은 문제의 여교사가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교사의 품위를 손상시킨 점을 감안해
무거운 징계도 고려했지만
스스로 잘못을 뉘우치고 있고,
학부모와 동료 교사 등이 선처를 호소해
감봉 1개월의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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