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검은
강종만 영광군수의
뇌물수수 사건 재판과 관련해
법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54살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과 10월에
각각 광주지법과 광주고법에서 진행된
강 군수의 뇌물수수 사건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거짓으로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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