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수 재판에서 거짓 진술한 3명 구속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05 12:00:00 수정 2007-12-05 12:00:00 조회수 0

광주지검은

강종만 영광군수의

뇌물수수 사건 재판과 관련해

법정에서 허위 진술을 한 혐의로

54살 김 모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김씨 등은

지난 4월과 10월에

각각 광주지법과 광주고법에서 진행된

강 군수의 뇌물수수 사건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해

거짓으로 진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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