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한방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동양의학 협력회의'가
오늘부터 사흘동안 전남도청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회의에는
문창진 보건복지부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대표단 8명과 왕궈치앙 중국 위생부 부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대표단 6명이 참석해
한약재 종자관리 등
한방산업 발전방안에 관해 협의합니다.
특히 한.중 양국은 내년 5월
세계 보건기구 총회에서
'세계 전통의약의 날'이 제정될 수 있도록 공동 노력하고 만성.난치성 질환에 대한 공동연구 방안을 협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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