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들의 건의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05 12:00:00 수정 2007-12-05 12:00:00 조회수 1

소상공인들은

대형 유통점으로 인해 큰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전남지역 본부

주최로 열린 소상공인 위원회에서

소상공인들은 대형 유통점이 많아져

영업 손실이 크다며

대형 유통점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방안을

강구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또 대형 유통점이 도심에 들어서지 않고

도시 외곽에 자리 할수 있도록

입점 위치에 대한 제한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제규모가 커지고

물가가 오름에 따라 연간 4천 8백만원인

간이 과세자의 분류기준을 높혀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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