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평화 정책을 위한 국민적 관심이
보다 높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아리랑 국제 평화재단은 오늘 토론회를 열고
북핵문제 이후 한반도의 평화가
국제사회의 중요한 이슈로 자리잡음에 따라
통일이나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일반 국민들의 관심이나 고민이 한층
높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를 위해 재단은 시민 사회단체들이
한반도 미래에 대해 공론화의 장을 마련하는등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방법을
논의하는데 주도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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