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생 관리에 소홀해온 김치 제조 업체들이
적발됐습니다.
광주시는
최근 김치제조업체 24곳에 대한 단속을 실시해
자가 품질 검사 성적서를 작정하지 않거나
원료 수급 대장을 작성하지 않은 업체 3곳을
적발했습니다.
또, 대형 백화점과 유통식품 판매업소 등
130곳에서 김치와 젓갈류 등 150여건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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