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 음식점을 비롯해
광주 전남의 식당 10곳이
식품 위생 기준을 지키지 않다가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 안전청은 지난달 합동단속을 통해
광주의 식당 7곳과
전남의 식당 3곳 등
모두 10곳에서
위반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식당 가운데는
횟집이 5곳, 고깃집이 2곳이었고,
모범음식점 3곳도 포함됐습니다.
또 복어 조리사 면허 없이
복어 요리를 판매한 곳도 2곳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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