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이
학교 도서관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시설 개보수에만 주력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시교육청은 내년에 8억 8천여만 원을 들여
22개 학교의 도서관을 리모델링하는 등
학교 도서관 활용을 위해 11억여원을
사용할 계획입니다.
교육청은 그러나 최근 공립학교 정원관리
기준을 통해 현재 사서와 교무보조원,
과학보조원을 지원업무 직종으로 통합해서
2명이 근무할 수 있게 했습니다.
이에따라 도서관 관리 운영을 맡아야 할
사서가 2가지 이상 업무를 하는 등
도서관 운영에 차질이 빚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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