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는 청소년 유해업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48개 업소를 찾아내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 중
광주시 황금동의 모 주점 등 7곳은
청소년에게 술을 팔았거나
밤 10시 이후 청소년들이 드나들도록 해
영업정지 또는 과징금 처분을 받았습니다.
또, 광주시 치평동 게임제공업 등 2 곳은
영업허가를 받지 않고 영업을 하다 적발돼
형사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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