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성금(12/10)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0 12:00:00 수정 2007-12-10 12:00:00 조회수 1

다음은

희망 2008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광주지방변호사회 국중돈 회장과

회원들이 천 만원을 기탁해주셨고,



광산구 장록동 삼광실업에서 3백만 원

동구 학동 천혜경로원에서 백 50만 원

두암 3동 통장단에서 백만원

누문동 삼지토건에서 백만원

화정동 새우리병원에서

백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