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 올해의 타자로 뽑혀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0 12:00:00 수정 2007-12-10 12:00:00 조회수 0


기아 타이거즈
이현곤 선수가 올해의 타자로 뽑혔습니다.

이현곤 선수는
스포츠 서울이 만든 올해의 상 부문에서
타격왕과 최다 안타를 기록한
올 시즌 활약에 힘입어
올해의 타자로 선정됐습니다.

이 선수는
올 시즌 126경기 전 경기에 출장하며
3할3푼8리의 타율과 153개의 안타로
타격 부문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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