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광주전자는
내년에 사업 규모를 축소하지 않고
올해 수준을 유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 광주전자 채동석 부사장은
중소기업 중앙회 광주전남지역 본부 주최로
열린 대기업,중소기업 상생 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매출 계획은 올해와 동일하다고 밝혀
사업을 축소하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습니다
삼성 광주전자는
내년도 환율을 88원, 금리 6%대,
기름값은 최고 100달러등
경제 여건을 감안해
매출 계획을 보수적으로 세워
이같이 산출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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