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취업자 수가 비교적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광주 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의 11월 취업자 수는
64만 2천명으로
10월보다 6천명 늘었고,
전남에서 취업자 수가 4천명 늘었습니다.
반면 실업자 수는 광주가 10월에 비해
2천명 줄고,
전남은 천명 늘었습니다.
11월 실업률은 광주의 경우 3.5%로
10월보다 조금 떨어졌고,
전남은 1.7%로 조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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