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능주면, 개발형 행복마을로 조성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3 12:00:00 수정 2007-12-13 12:00:00 조회수 0

화순군 능주면이

'면소재지 개발형' 행복마을로 만들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4일)

관계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 곳엔

2012년까지 4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재래시장을 현대화하고, 마을 하수관을

정비하는 사업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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