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능주면이
'면소재지 개발형' 행복마을로 만들어집니다.
전라남도는 오늘(14일)
관계기관과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 곳엔
2012년까지 45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재래시장을 현대화하고, 마을 하수관을
정비하는 사업 등이 실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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