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전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정당의 대선후보 지지유세는
오늘도 계속됩니다.
대통합민주신당과 한나라당,
민주당과 창조한국당은
광주시내와 전남지역 곳곳에서
자기 당 대선후보들을 위한
선거운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민주노동당도 오늘 오후 2시
노동자 4백명의 입당식을 갖는 한편
광주시내에서 대규모 유세전을
펼친다는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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