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호남기행]兵營기행(R)(목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4 12:00:00 수정 2007-12-14 12:00:00 조회수 0

◀ANC▶

지금 강진에서는

조선시대 전라 육군의 총본영이 있던

전라병영성 복원사업이 한창입니다



신 호남기행,

오늘은 조선시대 군사도시였고

또 네델란드 선원 하멜의 발자취를 느낄수 있는

강진군 병영면으로 떠나봅니다.



신광하 기자 입니다.

◀END▶

조선 태종때 축조돼 5백년간

전라 육군의 총본영이 있던 강진 병영성입니다.



흔적만 남았던 성벽 대부분이

모습을 드러냈고, 건물지등의 발굴조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지금도 의연하게 서있는 5백년 묵은 은행나무는 병영성의 산 역사입니다.



강진 병영성을 더욱 유명하게 만든것은 17세기 이곳에서 7년간 머문 하멜 일행 때문입니다.



su//국가사적으로 지정된 길이 4킬로미터에 이르는 네델란드 풍의 돌담길을 따라 걷다보면

하멜과 네델란드 선원들을 기념하는 공간에 닿습니다.//



범선의 뱃머리를 형상화한 단층건물로 지어진 기념관에는 17세기 조선과 네델란드의 생활용품들이 전시돼 있습니다.



◀INT▶ 피트 아이슬스 호르큼 시장

(하멜이 살던 당시인 17세기 생활용품들을 수집해 전시관에 기증하게 됐습니다. 우정의 표시입니다.)



긴 돌담길을 벗어나 시냇가로 나서면 이끼에 뒤덮인 '적벽청류'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조선시대 병마절도사들이 풍류를 즐기던 곳으로 지금도 지역주민들의 피서지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INT▶

(완전 복원된다면 훌륭한 문화유산이 될 것입니다.)



하멜과 병영, 그리고 수인산성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까지,,



병영성 기행은 남도답사의 또다른 묘미 입니다.

MBC 뉴스 신광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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