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고교 미달..학구조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4 12:00:00 수정 2007-12-14 12:00:00 조회수 2

◀ANC▶

일반계 고등학교 신입생 정원 미달 문제가

목포지역에도 나타났습니다



내년에 문을 여는 남악고로

학생들이 빠져 나갔기 때문이라고 하는데



도청 이전에 따른 고교 학구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08학년도 일반계 고입시험이 치러진

목포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의 표정은 사뭇 진지하지만

올해는 정원미달로 탈락자가 없습니다.



지난해에는 일반계 고교 선발에서 2백여명이

탈락했지만 올해는 24명이 미달됐습니다.(cg)



전문계 고교 지원자가 많기도 했지만

정원미달의 가장 큰 이유는 내년 3월

개교하는 남악고 때문.



남악고의 지원자 221명 가운데 169명이

목포지역 중3학생으로 지원자의 74%에

달합니다.(cg)



◀SYN▶학생

//농어촌 특별전형을 노리고...//



◀SYN▶학생

//우수한 학생이 이번엔 안 올것 같아서..//



또 향후 남악지구에 입주가 이뤄지면 남악고로

전학행렬이 예상돼 목포지역 학생수는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큽니다.



이 때문에 목포와 무안 남악지구 학구를

단일화하자는 주장이 다시 제기되고 있습니다.



◀SYN▶목포 모 중학교 교사

//단기적으로 봤을때 목포 학생이 계속

남악고로 가고 있으니...//



무안군 학구에 목포지역 학생들이 몰리고,

남악 신도시로 목포인구가 이동하면서

학구조정문제를 고민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양현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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