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치주염 조심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4 12:00:00 수정 2007-12-14 12:00:00 조회수 4

(앵커)

치아가 시려서

인상이 자주 찌푸리는 분들 많을텐데요.



흔히 풍치라고 부르는

치주염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전문의)

만성질환인 치주염은 상당히 진행되기전까지

심각성을 알기가 쉽지 않습니다.



칫솔질할때 피가 묻어나온다 던지

찬 음식이나 과일을 먹을 때 치아가 시린 경우



또 잇몸이 붉게 부어올라오는 것도

바로 풍치라 불리는 치주염의 증상입니다.



치주염의 원인은 프라그와 치석에 있습니다.



평소에 이를 잘 닦는다고 하더라고

음식물 찌꺼기가 남게 되고

입안에 있는 세균에 의해

프라그는 세균 덩어리로 변하게 되는데요.



이것을 오랫동안 방치하면

단단하게 굳어져서 치석이 되고,



프라그와 치석은

입속에 염증을 일으키고

치아와 잇몸 뼈를 상하게 합니다.



치주염을 예방하려면

원인이 되는 치석을 없애야하는데요.



하루에 한번씩

치실이나 치간 세척도구를 이용해

치아를 청결하게 하는 게 좋습니다.



특히 흡연이 치주염 질환에

중요한 원인이 되니까 담배를 끊는게 좋습니다.



30대가 넘으면

6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스켈링을 하는 게

치주염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가 시리고

치아아 조금씩 흔들리는 경험을 했다면

무심코 넘기기보다는 전문의를 찾아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건강소식이었습니다.

◀ANC▶◀END▶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