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이 나흘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가 후보 단일화를 위해

모든 것을 양보할수 있다고 밝히면서

특정 후보 사퇴론등 막판 단일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광주전남 민주평화 국민회의등

광주전남지역 재야 시미 단체 대표들은

정동영 후보와 문국현 후보가

마지막 순간까지 단일화의

노력을 계속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창조 한국당

전남 선대위원회도 기자회견을 갖고

"부패 세력 한나라당의 집권을 막기 위해

마지막 tv토론회가 열리는 내일까지

정 후보와 문후보 둘 중에 한명이

사퇴할것을 촉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