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에서도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주말을 맞아
각 정당의 득표 활동이 벌어졌습니다
대통합민주신당은
오늘 저녁 광주 신세계 백화점 네 거리에서
촛불 집회를 갖고
부패 세력의 집권을 막기 위해
정동영 후보를 지지해줄것을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은
남광주시장과 전남대학교,광덕고등
시내 곳곳에서 유세를 벌이며
정권 교체를 호소했습니다.
민주당은 박상천 대표가
장흥 정남진 토요 시장등에서 유세를 벌였으며
민주 노동당은
광주.전남 노동자 696명의
권영길 후보 지지 선언을 이끌어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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