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 담보대출의 기준 금리와 가산금리가
동반 상승해
대출자들의 이자부담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주택 담보 대출의 가산금리를
제일은행은 이번 주부터 0.2% 인상하기로 했고
기업은행도 0.06% 올렸으며
외환은행도 이번 주부터 0.06% 인상해
적용합니다
이번 주초 기업은행과 외환은행의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각각 0.12%, 0.13% 올랐습니다
기준금리와 가산금리가 동반 오름세를 보이면서 서민 주택대출자들의 이자 부담도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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