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전남지역 어음 부도율이
9년만에 처음으로 1%대로 높아졌습니다
한국은행 광주 전남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월중 광주 전남 어음부도율은
전달보다 0.35%보다 크게 상승한
1.06%에 달했습니다
어음 부도율 1%대는
지난 98년 이후 처음으로
건설업 신규 부도업체가 전달 3개에서 14개로 크게 늘면서 부도금액이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광주 전남 신규 법인수는 311개로,
전달보다 약간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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