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등급제로 눈치작전 심할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18 12:00:00 수정 2007-12-18 12:00:00 조회수 1


오늘 시작되는 대입 정시 모집에서는
예년에 비해
눈치작전이 더욱 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역 대학과 입시 관계자들에 따르면
올해부터 수능과 내신 등급제가 시행되면서
동점자와 비슷한 성적대의 수험생이 많아
원서 접수 마감일까지
지켜보는 수험생이 많을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수험생 상당수가
수능 등급제 등으로 아직 지원하려는
대학이나 학과를 선택하지 못한 경우가 많아
마감 당일 대학들이 내놓는
경쟁율에 따라 지원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올해는 더욱이
인터넷으로 원서를 받는 대학이 많아
일부 수험생이
접속 폭주 등으로 접수를 못할 수도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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