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동림동 산동교 인근 영산강 둔치에
대규모 생태,친수 공간이
조성됩니다.
광주시는 내년 중 37억원을 들여
이 일대 30만 제곱미터에
산책로와 생태학습장과 체력단련장 등을
만들 예정입니다.
이 곳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 있었던 곳으로
기존에 매립된 쓰레기는 전량 수거한 후
친환경적으로 재처리하고 있습니다
한편 지난 2002년부터 계속되고 있는
영산강과 황룡강 치수대책 사업은
내년 말까지 계속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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