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년동안 땅값이 안정세를 유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지역은 지난해 땅값이 1.4% 올해는 0.7%

올랐으며

전남은 땅값이 지난해 1.9%, 올해는 1.1%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혁신도시 예정지인 나주는

지난해 땅값 상승률이 9.9%에 달했으나

올해는 1.3% 뚝 떨어졌습니다



광주 전남의 땅값이 안정세를 유지한 것은

개발 소재가 거의 없는데다

부동산 경기가 이미 시들해진 떄문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