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홀로사는 노인을 위한 위안잔치가 열렸습니다.
광주시 노인학대예방센터는
광주지역에 사는
어르신 15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한마음 음악회를 열어
노인들의 적적함을 달래줬습니다.
또한 아이안과와 고려병원과 함께
몸이 불편한 노인들을 위한
무료 진료도 실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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