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을 맞아
혼자사는 홑몸 노인들을 초청해 위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5.18 유족회 소속 회원들은 오늘
풍향동의 한 식당에서 노인 백 여명을 초청해
점심 식사와 함께
국악 공연을 제공하는 위안잔치를 벌이고
가족이나 친지없이 홀로 지내는
노인들을 위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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