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응, 개인훈련위해 미국 출국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2 12:00:00 수정 2007-12-22 12:00:00 조회수 1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서재응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서재응은

미국에서 혼자 2주 가량 개인 훈련을 하고

미국 생활을 완전히 정리한 뒤

다음 달 9일 팀의 괌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서재응은 7일 고향팀인 기아와

계약금과 연봉 등 총 15억원에 계약하고

국내에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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