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입단한
서재응이 개인 훈련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습니다.
서재응은
미국에서 혼자 2주 가량 개인 훈련을 하고
미국 생활을 완전히 정리한 뒤
다음 달 9일 팀의 괌 전지훈련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서재응은 7일 고향팀인 기아와
계약금과 연봉 등 총 15억원에 계약하고
국내에 복귀했습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