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정동영 후보가
대선패배 이후 처음으로 광주를 찾았습니다.
자신을 지지해준 광주시민, 전남도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김철원기자입니다.
(기자)
대통합민주신당의 대선 후보였던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이 '정치적 고향'인 광주를 찾았습니다.
정 전 장관은 성원을 보내준 광주전남 지역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습니다.
(인터뷰)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마음속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제가 많이 부족해서 기쁨을 드리지 못했습니다"
지역민들이 자신을 적극적으로 지지해준 것은 올바름을 위한 것으로 나중에 역사가 평가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인터뷰)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바로 나라가 올바르게 발전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뜻이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뜻은 선거결과와 상관없이 오래오래 남을 것입니다"
어제 전북선대위 해단식을 마치고 오늘 광주에 온 정 전 장관은 광주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펴며 성탄절 이후까지 휴식을 취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전북에서 "대선이 끝났어도 큰 뜻을 이루려는 내 꿈은 쉼 없이 커질 것"이라고 말한 정 전장관이 광주에서는 어떤 정치적 구상을 내놓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김철원입니다.
영상취재 김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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