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4월 치러질
18대 총선에서는 역대 어느 선거 보다도
치열한 호남 쟁탈전이 벌어질 전망입니다.
광주 전남 지역은
이번 대선에서
대통합 민주신당 정동영 후보에게
80% 가까운 표를 몰아줘
범여권에게는 마지막 남은 보루가 됐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을 겨냥해
수도권쪽으로 출마하려던 인사들까지
호남쪽으로 고개를 돌릴것으로 보여
당내 공천 경쟁이
뜨거울것으로 보입니다.
반면에 이명박 당선자 측은
대선 승리의 기세를 몰아
호남에서도 지역구 의원을 배출하겠다는
강력한 메시지를 전할것으로 보여
한나라당의 세력 확대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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