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소재 영화제작 잇따라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3 12:00:00 수정 2007-12-23 12:00:00 조회수 0

영화 '박하사탕', '화려한 휴가'에 이어

5.18 광주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영화제작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현재 제작중인 영화로는

5.18 전야제를 소재로 한 영화 '순지'가

박광만 감독 주관하에 만들어지고 있고

'화려한 휴가'의 기획사 기획시대는

5.18을 소재로 한 또다른 영화제작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영화제작사 '청어람'은

만화가 강풀의 5.18 만화 '26년'을

영화화하려 준비하고 있고,

이 밖에도 5.18 민주화운동을 소재로 한

다양한 단편영화 등이 준비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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