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자원봉사자들에게 민방위교육 면제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3 12:00:00 수정 2007-12-23 12:00:00 조회수 0

태안군 기름 유출 현장 자원봉사자들에게

민방위 교육이 면제됩니다



광주시에 따르면

기름 유출 사고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한

민방위 대원에게

일년에 4시간씩의 민방위 교육을 면제해주고

이미 교육을 받은 사람들한테는

내년도 교육을 면제해주기로 했습니다.



봉사활동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관할 구청 민방위팀에 전화를 걸어

신청하면 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