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연시를 맞아
광주 지하철에서 풍성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광주도시철도공사는
상무역에서 사진으로 보는 광주 지하철전을
마련한 것을 비롯해
운천역의 테디베어 전시회, 돌고개역에서는
무릎 담요 나눠주기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또, 새해 첫 승차 승객들을 위해
지하철 전 역에서 교통카드를 비롯해
꽃다발과 털장갑등을 나줘줄 예정입니다.
특히 올해 마지막날인 31일에는
재야 행사 등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전동차를
새벽 1시 40분까지 연장 운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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