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주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공동 주택에
새주소 스티커가 부착됩니다.
광주시는 아파트등 공동 주택 821개 단지의
라인별 출입구 만여개소에 올해말까지
새주소 스티커 부착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주요 공공 기관의 홈페이지와
인허가 서식등에도 주소 표기를
새주소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지번 주소는 2011년까지
병행 사용되며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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