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주택에 새주소 스티커 부착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4 12:00:00 수정 2007-12-24 12:00:00 조회수 1

새주소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말까지 공동 주택에

새주소 스티커가 부착됩니다.



광주시는 아파트등 공동 주택 821개 단지의

라인별 출입구 만여개소에 올해말까지

새주소 스티커 부착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주요 공공 기관의 홈페이지와

인허가 서식등에도 주소 표기를

새주소로 전환하도록 독려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의 지번 주소는 2011년까지

병행 사용되며

2012년부터는 새주소만 사용됩니다.

광주 mbc뉴스 daum에서 확인하세요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