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 사망신고로 보험금 7억원 탄 부부 중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4 12:00:00 수정 2007-12-24 12:00:00 조회수 0

남편이 숨졌다고 거짓으로 신고해

보험금 7억여원 타낸

부부에게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광주지방 법원은

보험 사기 혐의로 기소된

40살 박 모씨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하고

범행에 가담한

부인 25살 문 모씨 등 2명에 대해

각각 징역 1년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박씨 가족의 범행이 조직적이고

지속적으로 거짓 진술을 한 점 등을 들어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박씨는 지난 2003년 9월

21억여원의 재해사망 보장보험에 가입한 뒤

부인 문씨가 실종신고를 내

보험금 7억 2천여 만 원을 타낸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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