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시민들이 즐겨찾는
5.18 기념공원 산책로가 탄성이 좋은 바닥재로
교체됐습니다.
광주시는 쌍촌동 일대 5.18 기념공원 산책로
1.9 킬로미터 구간에 3억원들 들여
고무 재질의 포장재로 바꿨다고
밝혔습니다.
5.18 공원은 산책로와 달리기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으나 딱딱한 시멘트 포장으로
보행감이 떨어지고 겨울철 미끄럼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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