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국가대표 이특영 선수가
내년부터 광주시청 양궁팀에서 뛰게 됐습니다.
광주시와 이특영 선수는
내년부터 3년동안 광주시청 팀으로 뛰기로
계약을 했습니다.
이 선수는
중,고교 내내 광주에서 활약한 만큼
광주의 딸로 남고 싶었다며,
올해 열리는 중국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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