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관광객을 태운 전세 항공기가 처음으로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일본인 관광객 120명을 태운
후쿠오카-무안 노선의 전세기가
오늘 취항해 3박 4일 일정으로
광주.전남 주요 관광 명소를 둘러볼 계획입니다
내년 1월부터는
무안-후쿠오카 전세기 취항을 비롯해
정기선 운항도 검토되고 있으며
함평 나비.곤충엑스포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기간 등에도 전남을 방문하는
전세기 관광상품이 출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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