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초혼 연령 높아져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6 12:00:00 수정 2007-12-26 12:00:00 조회수 2

광주지역 여성들의 결혼 시기가 늦춰지고 있습니다.



광주 전남 통계청에 따르면

광주지역 여성 가운데

20대에 결혼하는 비율이

지난 2000년에는 87.5%였지만

작년에는 76.7%로 떨어졌습니다.



반면 30대 초반에 결혼하는 여성의 비율은

2000년 7.6%에서

작년에는 19%로 높아졌습니다.



또 지난해 결혼한 여성 10명 가운데 한명은

연하남과 결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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