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공회의소 회장 합의 추대될 듯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6 12:00:00 수정 2007-12-26 12:00:00 조회수 1

두달 넘게 비어있던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자리가

합의 추대 방식으로

채워질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광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에 입후보한

박흥석 럭키산업 대표는

오늘 기자회견을 열고

회장 직무대행직 사퇴와 함께

상의 회장 후보도 사퇴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상공회의소 회장 선거 후보는

삼능건설이 이승기 대표 한명만 남게됐고,

이 대표가 조만간 의원 총회를 거쳐

차기 회장으로 합의 추대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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