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월출산 일대 한옥시범마을 지정

광주MBC뉴스 기자 입력 2007-12-26 12:00:00 수정 2007-12-26 12:00:00 조회수 2

전라남도는 최근

영암 월출산국립공원 자락 460만㎡에 대해

한옥시범마을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 지역인

영암군 영암읍 회촌리와 영흥리 마을 주민 등

102명은 한옥을 세우기 위한

이주 희망 건의서를 영암군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4개 마을을 포함해

모두 14개 마을에 177동의 한옥을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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