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최근
영암 월출산국립공원 자락 460만㎡에 대해
한옥시범마을로 지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대상 지역인
영암군 영암읍 회촌리와 영흥리 마을 주민 등
102명은 한옥을 세우기 위한
이주 희망 건의서를 영암군에 제출했습니다.
한편 전라남도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4개 마을을 포함해
모두 14개 마을에 177동의 한옥을
새로 지을 계획입니다
Copyright © Gwangj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