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타이거즈 한기주 선수가
올해보다 40% 오른
7천 만원에 내년 연봉 계약을 했습니다.
2년차 마무리 투수인 한 선수는
올 시즌 55경기에 출전해
2승 3패 25세이브를 올리는 등 활약했고,
이달 초 끝난
베이징 올림픽 아시아 예산에 참가했습니다.
기아는 또 내야수 김주형과는
올해와 같은 2천 5백만원에 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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